원문 보기
사시 증상 교정 중요한것은?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사시(strabismus)란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어떤 물체를 주시할 때 한쪽 눈의 시선은
그 물체를 향해 있지만,
다른 눈은 그렇지 못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두 눈의 정렬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겉으로 보기에는 사시인 것처럼 보이는 가성사시,
평상시에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어 있으나
한쪽 눈을 가리는 등의 방법으로 두 눈이 정렬되는
기능을 방해하면 생기는 잠복사시도 있어
개인에 따라서 다른 형태로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시증상은 태어날 때부터 생길 수도 있지만
성장하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성인이 되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시종류가 다양한 만큼 원인도 다양합니다.
대개 사시원인이 확실히 밝혀진 경우도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사시원인을 보면
해부학적 원인으로는 외상에 의한 안와의 골절,
선천성 안와 기형, 두개골 모양의 이상,
갑상선 질환에 의한 사시,
외안근의 구조적 이상에 의한 사시 등이 있습니다.
신경학적 원인으로는 근무력증,
3번 뇌신경(동안신경),
4번 뇌신경(활차신경),
6번 뇌신경(외전신경) 마비 등이 해당합니다.
유전적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는데
인종에 따른 차이도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은
주로 외사시가 많다고 합니다.
단, 사시원인 역시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른 형태와 시기에 따라 발현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을 가지고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계속 강조했듯이
사시증상은 개인별 원인, 모양, 발병 양상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선천성 / 유아성 / 후천성
선천성은 태어날 때부터 발생한 경우,
유아성은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경우,
후천성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을 의미합니다.
☞내사시 / 외사시 / 상사시 / 하사시
내사시는 눈이 안으로 몰리는 경우,
외사시는 눈이 밖으로 나가는 경우,
상사시는 눈이 위로 올라가는 경우,
하사시는 눈이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 일차성 / 이차성
일차성 사시는 원인을 알 수 없이 사시증상이
발생한 경우로 대부분 일차성 입니다.
이차성 사시는 한쪽
눈이 실명되어 생기는 감각 사시나
수술 후에 발생하는 속발 사시를 말합니다.
☞ 마비 / 비마비
마비 사시는 신경핵, 신경,
근육 자체의 정확한 마비로 발생합니다.
반대로 마비에 의해서 발생하지
않았다면 모두 비마비 사시라고 합니다.
☞ 조절성 / 비조절성
조절 기능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사시를 조절성이라고 합니다.
조절과 관계가 없는 것을 비조절성이라고 합니다.
☞ 항상성 / 간헐성
항상성은 사시가 항상 발현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에 비해 간헐성은 때때로
사시가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로 찾아올 수 있는
증상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눈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지 알기 위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안과와 관련된 종합적인 눈검사를 통해서
전문의와 함께 사시교정에 관해서 논의해야 합니다.
특히 소아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조기 발견과 사시교정을 하지 않으면
추후 성인 시력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늦어도 만 3세 ~ 4세라면 종합적인
눈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시는 빨리 발견해서 교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보다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영원히
회복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항상 한 쪽 눈이 항상 돌아가 있으며
한쪽 눈을 가리고 세상을 보면 시야가
좁아짐은 물론 거리 감각이 없어져서
금방 불편함을 느끼며
실 생활에도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빨리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강남그랜드안과 안종합검진
강남그랜드안과 네이버예약

본 글은 강남그랜드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