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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 종류 증상 생기면 치료 어떻게할까?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내 눈!
오늘 일어나서 보니 빨갛게 변한
눈꺼풀 주변을 발견했다면?!
대략 예상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눈질환이 바로 '눈다래끼'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는
눈꺼풀 질환 중 하나로 한 번 발생한 적이 있으면
이따끔씩 재발할 수 있어 때에 따라서는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합니다.
왜 생기는 것일까?
사람의 피부에는 피지 분비를 하는
피지샘이 있는 것처럼
눈꺼풀에도 여러 가지 피부 부속기관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분비기관으로 눈물층의
성분을 분비하는 분비샘이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분비샘으로는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마이봄샘'부터
짜이스샘 그리고 몰샘 등이 있습니다.
바로 이 분비샘에 세균이 감염되었거나
만성 염증이 생겼다면 그에 따른 증상이
생기는데 바로 이것을 흔히 다래끼라고 부릅니다.
겉다래끼

우선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 다래끼종류 중
겉다래끼는 화농성 여드름처럼 눈꺼풀에 있는
샘에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는 짜이스샘이나 몰샘의 급성 화농성 염증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증상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로 포도상구균의 감염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염증이 생긴 위치가 눈꺼풀 바깥쪽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가장자리가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발생한 부위가 단단해져서
안구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되어
육안으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속다래끼

속다래끼는 눈꺼풀의 마이봄샘에서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염증입니다.
이것 역시 세균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주로 포도알균에 의해서 염증이 생깁니다.
단, 겉눈다래끼보다 깊게 위치하고 있어
초기에는 결절이 잘 만져지지 않다가
점점 더 진행되면서 붓고 통증이 생깁니다.
흔히 맥립종이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특징은 결막 면에 노란 종양점이 보이는데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고 손으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은 느껴집니다.
콩다래끼

콩다래끼는 만성 염증으로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세균 감염이 동반되지 않고 배출되지 않은 기름
성분에 의한 만성적인 육아종성 염증반응에 의해
발생하는데 '산립종'이 이것에 해당합니다.
눈꺼풀 가장 자리 피부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질 수 있으며 발적이나 통증이
경미하며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성으로 생긴 겉과 속의 경우와 달리
발적과 통증이 상대적으로 심한 편입니다.
피하 또는 결막하에 농양이 형성되었으므로
그에 따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해당
부위가 단단해져서 안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래끼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대표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변화는
충혈, 안구 따끔거림,
눈물, 잦은 눈곱,
경미한 시력 저하, 눈 주변의 화끈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눈다래끼종류에 따라서 발생한 위치가 다르고
농양 등의 여부에 따라서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안구 상태와 정도에 따라서 강남그랜드안과와
같은 전문 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받아야 합니다.

우선 다래끼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증상을 발견했을 때 눈을 무리하게 비비지 않고
더 심해지기 전에 그에 맞는 대처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으로는
염증을 다스리고 완화해 줄 수 있는
안약과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배농술을 이용해서 발생한 농양을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랜드안과에서는 IPL 레이저를 활용해서
염증 발현으로 인해서 건조해지거나 문제가 생긴
부분을 다스리는 방법도 처방하고 있습니다.
이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일반적인
다래끼증상의 경우 대부분 수일 내로 완화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검사가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자리에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거나
크기가 점차 커지거나
노인층에서는 작은 종양이라도
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손을 항상 깨끗이 씻습니다.
※
지저분한 손으로 눈 주위를
만지지 않습니다.
가장 쉽고 기본적인 생활 수칙이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습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발생할 수 있으며
세균과 관련 있기에 평소에도
신경 써서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눈이 따갑거나 약간의 다른 변화가 느껴지실 땐
바로 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아주 경미하게 발생했다면 온찜질을 통해서
따듯하게 풀어주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흔하고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알고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 부족, 과로가 심할 때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장인 및 젊은 층도
방심하지 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가 눈다래끼치료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고
정확히 내 상태가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본 글은 강남그랜드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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