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눈에 날파리증 비문증 안과 검사 필요한걸까?

눈앞에 떠다니는 벌레!도대체 무슨 증상이죠?
눈앞에 진짜 날파리가 아닌 가짜 벌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꼈던 경험 있으신가요?!
시야에 따라다니는 알 수 없는 벌레.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먼지가 눈앞에 떠다니는 이 안과증상은 바로 '날파리증' 또는 '비문증' 이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아주 작은 날파리가 하나 또는 여러 개로 보인다는 분도 있고, 마치 알 수 없는 먼짓덩어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분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어느 곳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같이 이동합니다. 내가 위쪽를 보면 위에 있고, 옆을 보면 옆에 있는 등 보는 곳을 따라다녀 마치 내 눈에 큰 문제가 생긴 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눈에날파리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사람의 눈은 각막, 홍채, 수정체, 망막 등 여러 구성 조직이 있지만 비문증 그중 유리체와 관련 있어서 발생합니다. 유리체는 안구 내에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를 채우고 있는 무색투명한 젤 형태의 구조물을 말합니다. 수정체와 망막의 신경층을 단단하게 지지하면서 동그란 안구의 형태를 유지해지고 광학적으로 빛을 통과시켜서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혀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시야를 바라보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유리체는 투명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날파리증은 바로 이 부분이 혼탁해져서 발생합니다. 유리체의 혼탁이 발생하는 이유도 사람에 따라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발생하는 노화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나이가 들면 노안이 찾아와 수정체의 초점 맞춤이 힘들어지는 것같이 노화가 오면 유리체도 혼탁이 발생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마치 우리의 눈에 뭔가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나는 날파리!친구는 거미줄!
사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원인과 시기가 다를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비문증도 각자 다른 모습과 원인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누구는 눈에날피라가 생긴 것처럼 작은 날벌레로 보이는 경우가 다수지만 잠자리, 거미줄, 먼지, 물방울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점 모양으로도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거나 눈을 떴다가 감아도 사라지지 않기도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혼탁 물질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으로 어두운 곳보다는 아주 맑은 하늘을 보거나 하얀 벽, 눈이 많이 온 날 더 뚜렷하고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가운데 중심에서 보이는 게 특징이지만 내가 눈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 그에 따라 이동하면서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숫자도 여러 개로 보일 수 있습니다. 누구는 한 개만 보일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은 여러 개가 보여 큰 불편함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혼탁 물질이 망막 가까이에 있을 때 그림자가 더 짙어지므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생겼다면 다음에도 또 발생하기도 해서 금세 사라졌다고 해도 다시 보입니다.

노화가 오기엔 아직 젊은데 ···왜 눈에날파리가 보일까요?
일반적으로 40세부터 서서히 노화가 찾아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진행 정도는 다를 수 있으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면서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변해갑니다. 바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경우를 생리적비문증이라고 말합니다.
이 경우 50에서 60대가 되면 꽤 많은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단, 20~30대 젊은 층이라고 해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적인 유리체의 변화로 인해서 젊은 층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근시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유리체의 액화 및 박리가 등 유리체의 변화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더 일찍 찾아와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백내장 등 눈 속 수술을 했거나 눈 속에 출혈이나 염증을 앓은 후에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변화로 생길 수 있는 날파리증과 달리 어떤 안과 질환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할 수 있는 병적비문증이 있습니다.
이 경우 망막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추후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비문증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로 후유리체 박리와 망막열공이 형성되는데 망막에 난 구멍을 통해서 색소 성분이 유리체내로 나오거나 출혈이 일어나면 거미줄이나 검은 점이 떠다니는 것같이 보이는 날파리증이 생길 수 있으며, 망막견인에 의해 번쩍거리는 불빛이 보이는 광시증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박리된 망막이 해당되는 시야 부분은 커튼으로 가려지는 것처럼 보이는 시야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박리된 망막이 황반부를 침범해서 시력이 감소할 수 있어 비문증안과를 방문해서 그에 맞는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염증성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포도막염 등에 의해서 유리체에 염증이 떠다니면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눈에날파리증 외에도 안구 통증이나 출혈, 시력 저하, 두통 등 다른 증상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이때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망막혈관폐쇄증, 망막혈관염 둥 유리체의 출혈과 관련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망막증처럼 당뇨병을 앓으시는 분들의 합병증으로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사고 등의 외상 등 다양한 발병 원인에 따라서 생길 수 있으므로 스스로 자신의 몸과 눈 상태를 살펴보신 후 때에 맞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병원 가야할까요?
많은 분들이 그렇다면 증상이 발현했을 때 꼭 날파리증검사를 받기 위해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건가 궁금하실 겁니다.
단순히 눈에 이물질이 떠다닌다고 해서 매번 안과 검진을 받으실 필요는 없지만 발병 빈도나 원인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비문증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보이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가 변함이 없으신 분, 이전 검사 결과로 망막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걸 아는 상태에서 일시적인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발생하는 빈도가 점점 더 잦아지고 크기나 보이는 형태가 많아진다면 연령이 젊은층이더라도 검진을 받아보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특히 망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자신의 눈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이전에 안과질환과 관련해서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거나 당뇨병, 외상, 백내장 등 다른 질환 여부에 따라서 전문의의 상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眼(안) 건강 일상 속에서 예방하세요!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날파리증검사를 받아보셨다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눈건강을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병적인 이유로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해도 생활 속에서 건강 수칙을 지키면서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으로 피로감을 줄여 안압 등을 조절하며, 1년 한 번 정도 정기검진으로 나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시야에 떠다니는 물체 수가 많아지거나 반짝거리는 증상, 커튼이 가린 것처럼 시야 변화가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서둘로 강남그랜드안과와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외부 외출이 많아지는 날씨입니다. 자외선 등으로 눈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그랜드 안과는 일 대 일 맞 춤 형 상 담을 진행합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사전 예약 및 방문으로 더 건강안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본 글은 강남그랜드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