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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 및 예방 알아보기!

어느덧 눈이 오던 추운 겨울이 지나 분홍 분홍 한 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요즘엔 시기가 시기인지라 여전히 외출을 조심해야 하지만 살랑살랑 바람 부는 날씨엔 아무래도 바깥 외출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이런 환절기일수록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평소보다 더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계절의 변화로 찾아올 수 있는 봄철결막염과 같은 현상도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생활 속에서 지키면 좋을 예방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예방법을 알려드리기 전 혹시 좋은 날씨에 산책이라도 할 겸 밖에 나갔다 들어왔을 때 눈이 간지럽던 경험 있으실지 모릅니다.
아무 이상이 없던 눈이 점점 가려워지고 충혈되면서 끈적한 눈곱이 생겨 난감했던 경험 있으셨다면 결막염증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알레르기성결막염은사람에 따라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항원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생합니다. 봄철 꽃가루나, 공기 중 먼지, 동물의 털, 집 먼드기, 곰팡이 등 다양한 원인 물질이 있으며 가려움이나, 눈부심 등 여러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이 있는데 바로 이것을 결막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실생활에서 다양한 세균이 침범하기 쉽고 먼지, 꽃가루, 화장품 등 여러 물질과 직접적으로 닿으므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과 얼마 전까지 아무 이상 없었던 눈꺼풀 주변이 갑자기 간지러워지기도 하며 붉게 충혈되거나 긁지 않으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워지곤 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서 여러 종류로 구분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봄에 찾아오기 쉬운 계절성 알레르기성결막염예방을 위한 간단한 수칙을 소개합니다!
1. 더러운 손으로 눈 비비기는 그만!

우리 몸에서 가장 쉽게 세균을 만지고 노출되기 쉬운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손입니다. 꼼꼼한 손 씻기는 항상 중요하다고 강조할 만큼 일상에서 가장 지키기 쉬운 건강 예방법입니다. 꼭 눈이 가렵지 않아도 평소 습관대로 지저분한 손으로 눈 주변을 긁거나 심하게 비비면 자극을 주고 염증 물질을 그대로 눈으로 옮길 수 있어 증상 발병은 물론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럽다고 해서 무작정 긁기보다는 우선 깨끗하게 손을 닦은 후 증상을 살펴보고 심하면 검진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2. 먼지 많은 날 렌즈 착용은 자제!

평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가 많이 흩날리는 계절엔 평소보다 착용 횟수를 줄이는 것도 도움 됩니다.
만약 나는 평소에도 봄철결막염을 겪었던 경험이 많고 환절기에는 유독 간지러움이 빈번해지시는 분들이면 렌즈 착용을 줄이고 안경을 착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3. 외출 후 꼼꼼한 세안은 필수!

눈은 나쁜 공기와 외부 세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다 보니 그만큼 대기 오염에 취약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나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물질들이 계속해서 안구 표면과 각막에 붙어 있을 수 있어 외출 후 꼼꼼한 세안은 필수입니다.
눈에 유독 이물감이 느껴지시거나 눈곱이 자주 낀 느낌을 받으신다면 깨끗한 물을 활용해 안구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을 정도로 닦아내시는 것도 도움 됩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면 검사 후 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면역이 약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꾸준하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구건조증도 찾아올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 수분 섭취는 지켜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하루 평균 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통해 몸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 주는 것도 결막염예방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
5.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 방문하기!

보통 결막염증상은 원인에 따라서 약 1주일간의 잠복기를 두고 가려움증, 충혈, 눈부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본격적으로 발병했다면 3일 ~ 4일 정도를 기점으로 심해지거나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갑자기 생활에서 불편함을 크게 느낄 정도로 심해질 수도 있으며 시력 장애까지 주는 경우가 드물게 있을 수도 있으니 평소 자신이 알레르기성결막염이 자주 발생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때 강남그랜드안과같은 안과를 방문해서 검진 및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계절성으로 찾아오는 결막염증상도 있지만 이 외에도 유행성 눈병처럼 전염되어 발생하기도 하고, 어딘가에서 감염되어 세균성으로 발생하는 등 여러 원인에 따라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눈에 걸린 감기처럼 계절의 변화나 집 먼지 등 생활 환경이 바뀌면서도 찾아올 수 있는 만큼 평소에도 꾸준한 예방법을 지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나날 속에서 미리 증상을 알고 피하기가 쉽지 않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것과 미리 알고 지나가는 것은 엄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덧 두꺼운 겉옷을 벗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은 것처럼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내 눈도 바이러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해 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눈에 걸린 감기처럼 계절의 변화나 사무실, 집 먼지 등 생활 환경이 바뀌면서도 찾아올 수 있는 만큼 평소에도 꾸준한 예방법을 지키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올해도 따스한 봄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글은 강남그랜드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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